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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독립열사의 말씀, 강병인의 글씨로 보다

2014-08-14 | 502

 

​8.15광복 69주년 기념 특별전

독립열사의 말씀, 강병인의 글씨로 보다

일시_2014.8.14(목) ~ 9.14(일) 

           일요일은 쉽니다.
오픈식_2014. 8. 14(목) 오전 11시
장소_상암동 구 일본군 관사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1736번지 부엉이 근린공원 내
주최_마포구 
후원_(주)효성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는 단재 신채호 선생의 말씀처럼 치욕의 역사도 역사입니다.
마포구 상암동에는 그 치욕의 현장, 구 일본군 관사가 보존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한 목숨 바쳤던 독립열사의 말씀을
오늘에 새겨보는 전시회가 마포구 주최로 열립니다.
'독립열사의 말씀, 강병인의 글씨로 보다'전입니다.

전시는 8.15광복 69주년 기념해 열리며, 광복절 하루 전인 8월 14일부터 한 달 동안 개최합니다.

저는 독립열사들의 말씀 하나하나를 가슴에 깊이 새기며 온몸으로 작품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힘들었지만 저 자신의 삶과 글씨에 대해 되돌아보는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글씨에서 독립열사들의 살아 있는 육성마저도 들을 수 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한점 한점 써보았습니다.

독립열사들의 말씀처럼 우리가 늘 깨어 있지 않으면 또다시 나라를 잃게 되며,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 사실을 가슴에 새기고, 나아가 선인들의 말씀에서 우리네 삶을
되돌아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유관순 열사의 유언을 비롯해 안중근 의사의 마지막 유묵인 '경천(敬天)'이 조국으로
돌아온 것을 기뻐하며 한글로 쓴 작품, 도산 안창호 선생의 '낙망은 청년의 죽음이요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얼렁뚱땅이 나라를 망하게 했다'는 말씀과
김구 선생님, 윤봉길의사, 김좌진 장군, 이준열사 등
20여점의 독립열사 말씀을 썼습니다.

특히 안중근의사의 '통포에게 고함'은 손가락으로 글씨를 썼습니다.
단지를 통해 나라를 지키겠다는 안의사의 굳은 결의를 조금이나마 느껴보고자 하였습니다.

8월 14일부터 9월 14일까지 한달 간 열립니다.
 

문의처_마포구 문화관광과(02-3153-8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