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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사의/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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居利思義 거리사의

 

이해관계 속에 살고 있으면서도
눈앞에 이익(利益)이 되는 것이 보일 때
정의나 의리를 따져보고 행동에 임하라는  뜻.

 

안중근의사가 늘 새겼던 견리사의(見利思義)와 그 뜻이
크게 다르지 않다.

 

지인의 부탁으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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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영묵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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