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시지요. 마지막 시간에 볼 수 없어서 아쉬움이 컷습니다.

참 예쁜말들로 칭찬을 해주시니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더 정이 흐르는, 친구같은, 한글의 아름다움을 우리 모두가 나눌 수 있는
그런 홈페이지가 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미숙님도 올해도 더 즐거운 일들이 가득하길 빌어요~~!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 정말이지..."

큰 한글, 큰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