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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치] '한글 뉴욕에서 꽃피다' 전시장 전경_2010년 1월 14일 |
2010.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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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소재의 예감아트 외관과 작품이 설치된 모습
지나가던 사람의 발길도 끌어들이는 예감아트의 아름다운 외관.
대형 유리창을 통해 전시장 내부가 훤히 보이는데 들르지 않고는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오프닝 전 기념촬영
오프닝 행사에서의 퍼포먼스.
전시 컨셉과 소감을 밝히고 있는 강병인작가.
진지한 모습의 관람객과 방송사 인터뷰
예술을 사랑하고, 특히 한국 문화예술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지닌 예감아트 최형기 대표.
오프닝 행사 후 예감아트 스텝들과의 기념촬영.
자료제공_예감아트 사진_유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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