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작
광고주_암웨이
이미지출처_암웨이 본작
디자인_장혜숙
캘리그라피_강병인

늘 훌륭한 디자인으로 못쓴 글씨를 제대로 살려주는
디자이너 장혜숙님께 감사드립니다.

 

디자인은 여러분야의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는 점에서 늘 서로를 인정해주며,
아껴주는 배려가 더 많이 작용할 때 더 훌륭한 결과물이
탄생되어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디자이너 여러분, 오늘도 정말 고생많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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