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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하우스 리-크리에이팅 티셔츠
강병인의 봄날, 숲 작품_티셔츠

베이직하우스 Re-T는 2010 리크리에이팅 캠페인 티셔츠로써
세상 모든 이들이 공감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가족이 함께 입을 수 있는 패밀리 티셔츠라고 합니다.

베이직하우스의 티셔츠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Re-Creating,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쓰여진다고 합니다.
저도 저작권 수익금 전액을 유니세프에 기부 하였습니다.

그보다는 먼저 우리 한글을 길거리에서 자주 보게되는 것이 저의 꿈이기도 합니다.
그 꿈이 조금씩 이루어지는 듯 하여 기쁘기도 합니다.

2010.

영묵생각

한글의 아름다움이 온 세상에 피어나는 그날까지!!

사진제공_베이직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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